https://youtube.com/shorts/GYz2bb6APD0?si=ARws5zK6VM9iWR04


" 힘들면 대구 내려와"
"다 힘들어"
—————▲금지▲—————
[요즘 많이 힘듭니다.일어나면서 부터 내가 서울에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되새김질합니다.사소한 이유부터 진지한 이유까지,몇 개들이 있습니다.당장 이상적인 빵집도 못 가고요.러시아어 수업도 오프라인수업이 아닌 온라인으로 들어야합니다.6개월에 한 번씩 하이디리오도 못 갑니다.또 관악구 월세집 1년 계약이라,지금 지낸지 200일 쯤 됩니다.계약이 남았죠.또 지금 일하고 있는 학원조교 역시 못 합니다.막상 대구 내려간다고 해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.제가 위에 적어둔 이야기 들을려고 여기 있는 건 아닌데,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합니다. 그저 앞으로 걸어갈 뿐입니다.성장통 없는 성장은 없지만,힘들 땐 힘들다고 말하고 싶어요. 제가 힘들다고 해서 이 모든 걸 포기하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.그저 저의 감정이에요."How are you?"."I am so blue". 와 같은 맥락이에요.긴 글을 읽고 걱정 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,"이 녀석,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구나"라고 봐 주세요! 저는 글이나 영상으로 제 이야기를 표현하는 걸 좋아해요.또 그걸 제일 잘해요.한 가지 메세지를 다양한 채널로 표현하기! 공허함은 억지로 채우거나 지우지 않겠습니다 "친구는 가까이,적은 더 가까이" 이 공허함과 친구가 되어 볼 겁니다.지금은 아직 어색해서 저에게 힘이 들어요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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